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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현그림

대충도 그릴 줄 알게 된 지현이









지현이가 그린 아빠.

색칠하면 꼼꼼하기로 소문난 지현이가 요즘은 이렇게 대충도 칠한다.

얼굴 표정도 쓰윽 쓱 그리고.
























지현이가 그린 그림들로 센터 바자회 때 창문을 장식하신 선생님들.



센터에서 종이를 찢어 얼굴을 표현한 지현이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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