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쓱쓱 그려낸 많은 그림 중 조금 다르게 다가온 소방차와 아빠 그림.
자동차는 몰라도 소방차는 잘 그리지 않는데 오랜만에 그렸고
아빠는 매일 그리던 아빠보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느낌스 아빠로 그렸기에 많이 웃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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