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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물하는 지현이

 

오랜만에 은물 가지고 노는 지현이

색색별로 나누기도 하고

높이 쌓아 올리다가 너무 작아서 잘 안되는지 포기하고

넓게 네모로 자기 구역 지정하듯 만들었다.

무엇이냐고 물어봐도 대답없는 지현이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색종이로 접은 탁자위에 올리면서 논다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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