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뜰 민경이의 축하 marianna 2010. 9. 10. 08:45 어제는 생일이라고 엄마 생각이 나서 왠지 가라앉는 느낌이었다. 민경이가 빠지니 뭐든 재미가 없어서 저녁먹는 것도 시들했는데 늦은 밤 집에 와서 엄마를 보자마자 엄마를 꼬옥 안고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준다 마치 부르스를 추는 것처럼 빙빙 돌면서...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을 받고 너무도 행복해졌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림 & 이야기 '안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(0) 2012.10.05 빌리 엘리어트 (0) 2011.08.08 새학기 (0) 2010.03.02 ........ (0) 2010.01.13 풀이 눕듯이 (0) 2009.07.31 '안뜰' Related Articles 아버지 빌리 엘리어트 새학기 ........